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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사진MiNDERS

2019년 화제의 작품 ‘헬로 스트레인저(Hello Stranger)' 티켓 오픈

티켓 오픈일시 : 2019년 5월 31일 오후 2시



세계 공연유랑 프로젝트를 이어가는 화제의 극단! <극단 낯선사람>의 ‘헬로 스트레인저(Hello Stranger)' 는 러시아, 폴란드, 영국 에딘버러에서 호평을 받고 2019년 7월 2일(화) - 8월11일(일)까지 인사아트프라자 인사아트홀에서 한국 초연 공연을 갖는다.


2018년 ‘세계 공연유랑 프로젝트 -대학로에서 에든버러까지!!


'대학로에서 버스를 타고 블라디보스톡 항구로 입성, 유라시아를 횡단하며 영국 에든버러까지 5개월 동안 6개국 10개 도시에서 세계인을 대상으로 한국의 문화와 젊은 예술적 감각의 공연을 선보인 ‘PLAY BUS(극장버스)’, 세계 공연유랑 프로젝트 화제의 극단! <극단 낯선사람>이 드디어 한국에서 ‘헬로 스트레인저(Hello Stranger)' 첫 공연을 선보인다.


버라이어티 비쥬얼 퍼포먼스!


젊은 감각과 다양한 콘텐츠를 원하는 관객층, 이러한 관객의 욕구를 충족시켜주기 위해 어디서도 볼 수 없는, 오로지 극단 낯선사람을 통해서만 볼 수 있는 차기 한국 대표 버라이어티 비쥬얼 퍼포먼스, <Hello stranger>가 관객들에게 찾아온다.


미술작품을 보는 것 같은 참신하고 색다른 미장센!


마치 현대 미술 작품을 보는 것만 같은 개성 있고 세련된 미장센.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감각적인 연출로 관객의 시각적 만족도를 높인다. 특히 냉장고와 모니터를 활용한 공간의 확장은 관객들로 하여금 신선함과 놀라움을 선사한다.


‘Neuro-play’ : 세계 최초로 선보이는 최첨단 뇌과학(neuroscience) 기술과 공연(play)의 만남!


브레인 피트니스(Brain fitness)의 독보적 솔루션 회사 ‘마인더스’와 새로운 장르를 개척하고 도전하는 젊은 ‘극단 낯선사람’의 필연적 만남, 뇌과학 기술과 공연 문화를 융복합한 최초 사례로 독창적이고 신비로운 재미를 선사하며 미래 비전을 공유하는 컬래버레이션 작업를 선보인다. ‘헬로 스트레인저’ 공연에는 지구를 방문한 ‘마인더스 박사’를 비롯한 낯선 외계인들이 등장, 지구인의 뇌파를 이용한 구조장치로 지구 멸망의 순간에 지구인을 구하고 탈출하는 신비롭고 즐거운 체험 장면을 연출한다.




이하 기사 전문 하단 링크 참조

http://www.sisamagazine.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1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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